처음 이티폰을 시작할때는 10분동안 수업을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떨리고 긴장했었습니다. 그래서 영자신문수업을 들으면서 모든 답을 적어놓고 떨리는 목소리로 읽으면서 수업을 진행하였다. 그때는 10분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도 나에게는 너무나도 긴장되고 떨리는 시간이었죠. 그래서 10분 이 30분처럼 느껴졌고 말을 하더라도 나의 생각을 충분히 전달할 수 없었어요. 아시다시피 저는 시작하기 전에 여러 업체를 비교해 봤고 레벨테스트도 해봤었어요. 그러다가 이티폰에서 수업을 시작했는데요. 아직 그리 많이 한 것은 아니지만, 계속 하다보면 효과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아이들 영어공부때문에 어린이화상영어도 많이 검색하시더라구요. 저희 조카도 고민하길레 제가 하는 이티폰으로 어린이화상영어 추천해 준 상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