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인터넷에서 전화영어에 대해서 계속 서핑만 하다가, 고민고민 끝에 정한 이티폰. 더 이상 미루다가는 올해도 그냥 지나갈 듯 하여,이티폰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출산하면서 쉬다가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서 중간에 흐름이 조금 꺠지긴 했지만, ^^ 그래도 시작하길 잘 한거 같아요. 이티폰을 선택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직영으로 센터를 운영한다는 점과, 강사들의 영어 발음이나 자질이 가장 우수하다는 점이었죠, 사실 필리핀 언어가 좀 우리들에게는 강하게 들려요. 여행지에서 경험들 해보셨을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구사할때도 모국어 영향을 강하게 받을 수 밖에 없는데요. 뉴스에서 다른 나라의 저면인사들이 영어로 인터뷰 하는 거 들어보면 미국인이 아니란건 다들 느끼시잖아요. 어떤 분들은 영어만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