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하고,,,회사일에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조금 익숙해 지면서 생활이 느슨해졌다고 할까요. 어영부영할 것같아 반 강제로 시작한 필리핀전화영어 이티폰이었는데 의외로 즐겁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사실 중학교 때이후로 영어를 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필리핀전화영어를 하면서도 중도에 포기하면 어떡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강사님의 리드로 즐겁게 잘 따라하게 되서 신문과 합께 프리토킹도 같이 공부하고 있어요. 배낭여행을 가려면 꼭 해야한다는 저의 강압에 의해서 .... 지금은 물론 코로나로 여행은 생각할 수 없지만,,언젠가는 가게 될 여행에서 자유롭게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거든요. 신문 준비를 하기위해 하루 두서너시간을 준비를 하면서도 대화해야 하는 목표가 있어서 준비를 꾸준히하게 되고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