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수업 피드백으로 점점 향상되고 있어요.

영어만큼 평생 배워도 안 느는 게 없는 것 같아요. 한국어가 왜 세계
공용어가 아닌지 원망도 해 보고, 잘 배워 보려고 학원도 다녀 봤는데
귀찮으니까 안하기 일수더라고요.

그래도 이번엔 좀 인터네셔널 기업 쪽으로 눈을 돌려 보고 싶어서

화상영어수업 괜찮은 걸 알아봤어요.

이티폰~

이 회사는 화상영어랑 전화영어로 1위를 하고 있는 업체로, 

가격 대비 강사 퀄리티랑 수업 질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미국이나 필리핀 강사와 맺어 줘서 수업을 할 수 있는데 한국 시간에
맞춰서 해주기 때문에 편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시간대를 제가 원하는 시간으로 고정해서 수업을 듣다가
갑자기 문제가 생기면 바꿀 수도 있는데요.
화상영어 수업에서 어려운 점이 바로 시간 지키일 거 같아요.

매번 시간을 지켜야 하니깐요.ㅎㅎ

근데 고정 수업이긴 하지만 변경이 가능해서 좋아요.

제가 원래 듣던 강사님 말고 다른 강사님이랑도 화상영어수업 해볼 수 있어서
더 다채롭게 배워 볼 수 있는 것 같았어요.
오히려 이렇게 다양한 국적 사람한테 배워 보니 화상영어가격 값어치를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화상영어수업 후에 피드백을 주시는데 넘 좋아요.

피드백도 꼼꼼하게 내가 어떻게 말했는데, 요렇게 고치면 좋겠다 

식으로 해주시기 때문에 그냥 매일 시간만 내서 수업만 듣고

고쳐주신 내용으로 복습만 해도 실력이 정말 쭉쭉 오르더라고요.

수업도 자동녹화가 되서 다시 볼 수 있구요.

이부분도 넘 좋아요.

자동녹화 안되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 잘 확인해보시구요.

 

 

 

 

이런 식으로 결제 페이지에서 가격 확인할 수 있어서
본인에게 맞는 혜택 골라서 받고 원하는 시간이랑 횟수 선택하면 되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또 미루고 안 할 것 같아서 1개월에 주2회만 했었는데
다 해보니까 넘 재밌고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 안 드는 것 같아서
12개월짜리로 끊어버렸어요.

주2회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선생님이 계속 제 과제들
컨펌해 주시고 고쳐 주니깐 계속 혼자 공부도 할 수 있고
합리적으로 쓴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도 공부한 것들 여기다 정리해 보려구요.

매일 일기처럼 쓰다보면 더 열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